Annoyances는 '성가심, 골칫거리, 짜증나는 일'을 의미하는 명사이며, 일상생활에서 우리를 약간 불편하게 하거나 신경 쓰이게 만드는 작은 문제들을 지칭합니다. 이 단어는 보통 단수형인 annoyance의 복수형으로, 한 번의 큰 사건보다는 반복적이거나 사소하게 계속되는 불편함을 강조할 때 주로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층간 소음, 느린 인터넷 속도, 혹은 계속되는 광고 전화 등이 대표적인 annoyances에 해당합니다. 비슷한 단어인 'bother'나 'irritation'과 비교했을 때, annoyances는 감정적인 분노보다는 '귀찮음'이나 '번거로움'의 뉘앙스가 강합니다. 격식 있는 자리보다는 일상적인 대화에서 자신의 불편함을 토로할 때 자주 쓰이며, 가산 명사로 취급되어 'a minor annoyance'나 'a list of annoyances'와 같이 수량을 나타내는 표현과 함께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한국어로는 '골칫거리'나 '짜증나는 것들'로 번역하면 문맥상 가장 적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