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thought는 어떤 일을 결정하거나 처리한 후에 뒤늦게 떠오른 생각이나, 주된 계획에 포함되지 않고 나중에 덧붙여진 부차적인 것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주로 'an afterthought'의 형태로 사용되며, 어떤 것이 원래의 계획이나 본질적인 부분에서 밀려나 나중에야 고려되었다는 뉘앙스를 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파티를 준비할 때 메인 요리를 다 정한 뒤 나중에 급하게 준비한 샐러드나, 글을 다 쓰고 나서 마지막에 덧붙인 추신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Consideration'이 사전에 충분히 고려하는 것을 의미한다면, afterthought는 그 과정이 끝난 뒤에야 비로소 떠올랐다는 점에서 다소 늦었다는 아쉬움이나 중요도가 낮다는 느낌을 전달합니다. 일상 대화에서는 'as an afterthought'라는 표현으로 자주 쓰이며, 이는 무언가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나중에 덤으로 챙겼다는 의미를 내포합니다. 격식 있는 상황보다는 일상적인 계획이나 사물에 대해 언급할 때 훨씬 더 자연스럽게 사용되는 단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