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ded time은 주로 축구와 같은 스포츠 경기에서 전반전이나 후반전의 정규 시간이 끝난 뒤, 경기 중 중단되었던 시간을 보충하기 위해 심판이 추가로 부여하는 시간을 의미합니다. 흔히 한국에서는 '로스타임(loss time)'이라는 표현을 쓰기도 하지만, 영어권에서는 added time, stoppage time, 또는 injury time이라는 표현이 훨씬 더 일반적이고 정확한 표현입니다. 이 시간은 선수 교체, 부상 선수의 치료, 의도적인 시간 지연 행위 등으로 인해 소모된 시간을 주심이 계산하여 결정합니다. 경기 결과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극적인 골이 이 시간에 터지는 경우가 많아 팬들에게는 매우 긴장감 넘치는 순간으로 기억되곤 합니다. 일상적인 대화보다는 주로 스포츠 중계, 뉴스 기사, 또는 경기 분석 상황에서 전문적으로 사용되는 용어이며, 정규 시간(regular time)과 대비되는 개념으로 이해하면 좋습니다. 또한, 승부를 가리기 위해 별도로 진행되는 연장전(extra time)과는 구분해서 사용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