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ick to the course는 원래 항해 용어에서 유래하여, 배가 정해진 항로를 벗어나지 않고 그대로 나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일상생활이나 비즈니스 상황에서는 어떤 목표나 계획, 혹은 방침을 중간에 바꾸지 않고 끝까지 밀고 나가는 태도를 나타낼 때 사용합니다. 비슷한 표현인 stick to the plan과 거의 유사하게 쓰이지만, course라는 단어가 주는 느낌 때문에 단순히 계획을 지키는 것을 넘어, 장기적인 방향성이나 전략을 일관되게 유지한다는 뉘앙스가 강합니다. 어려운 상황이나 외부의 유혹, 혹은 반대 의견이 있더라도 흔들리지 않고 원래의 길을 가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격식 있는 자리나 비즈니스 회의에서 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질 때 자주 쓰이며, 일상적인 대화에서도 자신의 신념을 굽히지 않겠다는 표현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비슷한 표현으로는 stay the course가 있으며, 이는 거의 동일한 의미로 사용되므로 혼용해도 무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