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t someone on notice는 상대방에게 공식적으로 경고하거나,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 것임을 미리 알리는 표현입니다. 주로 법률적, 비즈니스적 맥락에서 자주 사용되며, 단순히 말로 주의를 주는 것을 넘어 '이제부터는 상황이 달라질 것이니 대비하라'는 엄중한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이 표현은 상대방의 행동 변화를 촉구하거나, 계약 위반 등에 대해 책임을 묻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할 때 쓰입니다. 일상적인 대화보다는 격식을 갖춘 상황이나 직장에서의 경고, 혹은 법적인 절차를 밟기 전의 마지막 통보 단계에서 주로 등장합니다. 비슷한 표현인 warn이 일반적인 경고를 의미한다면, put someone on notice는 훨씬 더 공식적이고 절차적인 느낌을 줍니다. 따라서 가벼운 상황에서 사용하기보다는 상대방에게 확실한 경각심을 심어주어야 하는 상황에서 사용하는 것이 적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