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ver-say-die는 '절대 포기하지 않는' 또는 '불굴의'라는 뜻을 가진 관용구로,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끝까지 희망을 버리지 않고 도전하는 태도를 강조할 때 사용합니다. 주로 형용사처럼 명사 앞에서 수식하거나(never-say-die spirit), 문장 내에서 부사적 의미로 쓰입니다. 이 표현은 단순히 '열심히 한다'는 의미를 넘어, 실패가 눈앞에 보이거나 상황이 매우 절망적일 때조차 굴복하지 않는 강인한 정신력을 나타냅니다. 비슷한 표현인 'persistent'나 'determined'가 단순히 끈기 있는 상태를 묘사한다면, 'never-say-die'는 훨씬 더 역동적이고 감정적인 의지가 담긴 표현입니다. 주로 스포츠 경기에서 역전승을 노리거나, 사업이나 개인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상황에서 자주 등장하며, 격식 있는 자리보다는 격려나 응원이 필요한 상황에서 더 자주 쓰이는 활기찬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