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tingly는 '고의로, 알고서, 의도적으로'라는 뜻을 가진 부사로, 어떤 행동을 할 때 그 결과나 상황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주로 법률적 문맥이나 격식 있는 상황에서 사용되며, 단순히 '일부러'라는 뜻의 deliberately보다 '상황을 다 알고 있다'는 지적인 인지 상태를 강조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대말인 unwittingly는 '자신도 모르게, 무심결에'라는 뜻으로, 실수나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상황을 설명할 때 자주 쓰입니다. Wittingly는 주로 부정적인 결과나 책임을 져야 하는 상황에서 '알면서도 그렇게 했다'는 점을 명확히 할 때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누군가 법을 어기거나 타인에게 피해를 줄 때 그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음을 강조할 때 이 단어를 선택합니다. 일상 회화보다는 뉴스, 법정, 공식적인 보고서 등에서 화자의 의도성을 명확히 밝히기 위해 사용되는 격식 있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