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out-thinking은 어떤 행동을 할 때 깊은 고민이나 숙고 없이 즉각적으로, 혹은 부주의하게 행하는 상태를 나타내는 부사구입니다. 주로 동사 뒤에서 그 행동이 이루어지는 방식을 설명하며, 때로는 긍정적인 의미로 '본능적으로'나 '망설임 없이'라는 뜻을 내포하기도 하지만, 대개는 '충동적으로'나 '생각 없이 저지른'이라는 부정적인 뉘앙스로 사용됩니다. 비슷한 표현인 impulsively는 충동적인 성향을 강조하는 반면, without thinking은 특정 상황에서 뇌를 거치지 않고 바로 행동으로 옮기는 순간적인 무심함을 강조합니다. 일상 회화에서 매우 빈번하게 쓰이며, 누군가의 경솔한 행동을 지적하거나 자신의 실수에 대해 변명할 때 자주 등장합니다. 격식 있는 자리보다는 친구나 동료 사이의 대화에서 더 자연스럽게 들리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