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hop은 상점에 들어가 물건을 사지 않고 진열된 상품들을 구경만 하는 행위를 의미하는 동사입니다. 한국어의 '윈도우 쇼핑'과 정확히 일치하는 의미로 사용되며, 주로 즐거움을 위해 혹은 필요한 물건이 없을 때 가볍게 상점가를 둘러볼 때 씁니다. 이 단어는 'window'와 'shop'이 합쳐진 복합 동사로, 물건을 구매하는 목적 없이 창문(window) 너머로 가게(shop)를 훑어본다는 그림을 연상하게 합니다. 'window shopping'이라는 명사형으로도 자주 쓰이지만, 'window-shop'은 동사로 사용될 때 '나는 윈도우 쇼핑을 했다'와 같이 행동 자체를 나타냅니다. 구매 의사가 없다는 뉘앙스가 강하므로, 실제로 물건을 사려고 들어가는 행위와는 구별됩니다. 격식 없는 일상 대화에서 흔히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