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ary는 '지친, 피곤한' 또는 '싫증 난, 지겨운'을 의미하는 형용사입니다. 단순히 몸이 피곤한 'tired'보다 더 깊고 오래 지속되는 피로감이나 정신적인 지침, 혹은 어떤 상황이나 사람에 대한 깊은 싫증을 나타낼 때 사용됩니다. 육체적인 노동이나 긴 여정으로 인한 극심한 피로뿐만 아니라, 반복되는 일상, 끊임없는 문제, 혹은 지루한 상황 등으로 인해 마음이 지치고 의욕을 잃었을 때도 'weary'를 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a weary traveler'는 긴 여행으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친 여행자를 의미하며, 'weary of waiting'은 기다림에 지쳐 싫증이 났다는 뜻입니다. 'exhausted'와 비슷하게 극심한 피로를 나타내지만, 'weary'는 종종 정신적, 감정적 피로와 함께 사용되어 더 넓은 의미의 지침을 표현합니다. 문학적인 표현이나 격식 있는 글에서 자주 볼 수 있으며, 일상 대화에서도 충분히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