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vid memory는 '생생한 기억' 또는 '선명한 추억'을 의미하는 표현으로, 마치 어제 일처럼 세세한 부분까지 또렷하게 떠오르는 기억을 지칭할 때 사용합니다. 여기서 vivid는 '생생한, 선명한'이라는 뜻의 형용사로, 시각적인 이미지가 강렬하거나 감정적으로 깊게 각인된 상태를 강조합니다. 단순히 '기억이 난다'는 표현인 remember나 memory보다 훨씬 더 구체적이고 강렬한 느낌을 전달합니다. 주로 어린 시절의 특별한 사건, 강렬한 첫인상, 혹은 매우 충격적이거나 행복했던 순간을 묘사할 때 자주 쓰입니다. 비슷한 표현으로 clear memory가 있지만, clear는 '흐릿하지 않다'는 객관적인 상태에 가깝다면, vivid는 '마치 눈앞에서 다시 일어나는 것처럼 생생하다'는 주관적이고 감각적인 느낌을 더 강하게 풍깁니다. 일상 회화뿐만 아니라 문학적인 묘사나 심리학적 맥락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유용한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