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fulfilled duty는 '이행되지 않은 의무'나 '완수하지 못한 임무'를 의미하는 명사구입니다. 여기서 unfulfilled는 '충족되지 않은', '완수되지 않은'이라는 뜻의 형용사이며, duty는 '의무', '직무', '본분'을 뜻하는 명사입니다. 이 표현은 주로 개인이나 조직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았거나, 끝까지 책임지지 못했을 때 사용됩니다. 문맥에 따라 도덕적인 책임이나 법적인 의무를 다하지 못한 상황에서 자주 등장하며, 다소 무겁고 진지한 어조를 띱니다. 비슷한 표현으로는 'neglected duty(소홀히 한 의무)'나 'unfinished task(끝내지 못한 일)'가 있지만, unfulfilled duty는 특히 '의무'라는 단어가 주는 무게감 때문에 책임 소재가 분명한 상황에서 더 자주 쓰입니다. 일상적인 대화보다는 뉴스, 문학, 혹은 공식적인 보고서 등에서 자신의 책임을 성찰하거나 타인의 책임을 지적할 때 주로 사용되는 격식 있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