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rning-point meeting은 어떤 상황이나 관계, 혹은 프로젝트의 흐름을 완전히 바꾸어 놓은 결정적인 회의를 의미하는 명사구입니다. 여기서 turning point는 '전환점'이나 '분기점'을 뜻하며, 이 회의를 기점으로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게 되었음을 강조할 때 사용합니다. 비즈니스 환경에서는 경영 전략이 바뀌거나, 갈등이 해소되거나, 혹은 새로운 파트너십이 체결되는 등 중요한 의사결정이 이루어진 회의를 지칭할 때 주로 쓰입니다. 단순히 '중요한 회의'를 뜻하는 important meeting보다 훨씬 더 극적인 변화를 내포하고 있으며, 과거의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게 된 계기를 설명할 때 매우 유용합니다. 일상적인 대화보다는 비즈니스 리포트, 인터뷰, 혹은 회고록 등에서 사건의 인과관계를 설명할 때 자주 등장하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