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blame은 어떤 나쁜 결과나 사건에 대해 책임이 있거나 비난의 대상이 됨을 나타내는 형용사적 구문입니다. 주로 be 동사와 함께 쓰여 'be to blame for'의 형태로 사용되며, 특정 상황의 원인이 누구인지 혹은 무엇인지 지목할 때 매우 빈번하게 등장합니다. 이 표현은 단순히 잘못을 저질렀다는 사실을 넘어, 그 결과에 대한 도덕적 혹은 실질적인 책임이 그 대상에게 있음을 강조합니다. 'Accuse'가 누군가를 비난하는 행위 자체를 의미한다면, 'to blame'은 상태를 설명하는 서술적 표현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격식 있는 자리부터 일상적인 대화까지 폭넓게 사용되며, 특히 사고나 문제의 원인을 밝히는 상황에서 필수적인 표현입니다. 문법적으로는 명사 뒤에서 수식하는 형용사처럼 쓰이기도 하지만, 대부분 '주어 + be동사 + to blame'의 구조로 문장의 핵심적인 술어 역할을 수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