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e-the-score는 스포츠나 게임 경기에서 양측의 점수가 같아지게 만드는 상황을 의미하는 표현입니다. 주로 경기 도중에 한 팀이 뒤지고 있다가 득점에 성공하여 상대 팀과 점수가 같아졌을 때 사용합니다. 이 표현은 동사구인 tie the score의 형태로 가장 많이 쓰이며, 명사형인 tie-score는 동점 상황 그 자체를 가리키기도 합니다. 비슷한 표현으로 equalise가 있는데, 이는 주로 영국 영어에서 축구와 같은 경기에서 동점을 만드는 행위를 강조할 때 사용됩니다. Tie-the-score는 미국 영어에서 더 흔하게 들을 수 있으며, 긴박한 경기 흐름 속에서 역전의 발판을 마련하는 중요한 순간을 묘사할 때 매우 유용합니다. 단순히 점수가 같다는 상태를 말할 때는 be tied라는 표현을 쓰지만, 점수를 같게 만드는 '행위'에 초점을 맞출 때는 tie the score를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