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탱크는 '생각하는 통'이라는 직역에서 유래한 표현으로, 특정 분야의 전문 지식과 연구를 바탕으로 정책이나 전략을 개발하고 조언하는 비영리 또는 영리 연구 기관을 의미합니다. 주로 정부, 기업, 또는 공공 정책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깊이 있는 분석과 토론을 수행하는 전문가 집단을 지칭합니다. 일반적인 대학 연구실이나 단순한 자문 그룹과는 달리, 싱크탱크는 종종 독립적인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사회적 논의를 주도하는 역할을 합니다. 예를 들어, 경제 정책 싱크탱크나 안보 싱크탱크 등이 있으며, 이들은 복잡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합니다. 이 용어는 공식적인 학술 기관보다는 실질적인 정책 제언에 초점을 맞춘 집단을 가리킬 때 주로 사용됩니다. 한국에서는 '연구소'나 '두뇌 집단'으로 번역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