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uck은 동사 strike의 과거형 및 과거분사형으로, 한국어로는 '치다, 부딪히다, 떠오르다, 감명받다' 등 매우 다양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물리적으로 무언가를 세게 때리는 행위뿐만 아니라, 갑작스러운 생각이나 아이디어가 머릿속에 번뜩일 때도 사용합니다. 또한, 누군가의 행동이나 모습이 깊은 인상을 남겨 마음을 움직였을 때 'be struck by'라는 표현을 자주 씁니다. Hit과 비슷하지만, strike는 좀 더 격식 있거나 극적인 상황에서 사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시계가 시간을 알릴 때나 재난이 갑자기 닥쳤을 때도 strike를 사용합니다. 문맥에 따라 물리적인 타격인지, 심리적인 충격인지, 혹은 아이디어의 발현인지를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수동태로 쓰일 때 감정적인 변화를 나타내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 점을 유의하여 학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