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ikes는 동사 strike의 3인칭 단수 현재형으로, 기본적으로 '치다, 때리다'라는 물리적인 동작을 의미하지만 문맥에 따라 매우 다양한 추상적 의미로 확장됩니다. 노동자들이 임금 인상이나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일을 중단하는 '파업'이라는 명사로도 매우 자주 쓰이며, 이때는 'go on strike'라는 표현을 주로 사용합니다. 동사로서의 strikes는 시계가 시간을 알릴 때(The clock strikes twelve), 갑작스러운 생각이나 영감이 떠오를 때(An idea strikes me), 혹은 재난이나 질병이 덮칠 때(Disaster strikes the city) 등 매우 폭넓게 활용됩니다. 'Hit'과 비교하면 strike는 조금 더 격식 있거나 극적인 상황에서 사용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hit은 단순히 물리적으로 부딪히는 느낌이 강하다면, strike는 의도적인 공격이나 갑작스럽고 강렬한 변화를 암시할 때 주로 선택됩니다. 일상 회화에서는 'It strikes me that...'과 같이 자신의 의견을 조심스럽게 표현할 때도 유용하게 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