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ike a bargain은 비즈니스나 일상적인 거래 상황에서 양측이 서로 만족할 만한 합의점에 도달하거나 계약을 체결하는 것을 의미하는 관용구입니다. 여기서 strike는 '치다'라는 물리적인 의미보다는 '결정하다' 또는 '체결하다'라는 의미로 쓰였으며, bargain은 '거래'나 '합의'를 뜻합니다. 단순히 물건을 싸게 사는 것뿐만 아니라, 복잡한 협상 과정 끝에 양보와 타협을 거쳐 최종적인 결론을 내리는 뉘앙스를 담고 있습니다. make a deal과 유사하지만, strike라는 동사를 사용함으로써 좀 더 결정적이고 공식적인 느낌을 주며, 때로는 극적인 합의의 순간을 강조하기도 합니다. 격식 있는 상황과 비격식적인 상황 모두에서 널리 사용되며, 과거형은 struck a bargain으로 표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