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ll-check는 작성된 텍스트의 철자가 올바른지 확인하고 틀린 부분을 수정하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주로 컴퓨터 소프트웨어나 모바일 기기에서 제공하는 기능을 지칭할 때 사용되며, 동사와 명사로 모두 쓰일 수 있습니다. 단순히 오타를 찾는 것을 넘어, 최근에는 문법적 오류나 문맥에 맞지 않는 단어 선택까지 제안해 주는 기능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spell-check는 기계적인 확인에 의존하기 때문에, 'their'와 'there'처럼 철자는 맞지만 문맥상 틀린 단어는 잡아내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따라서 전문적인 문서 작성 시에는 spell-check를 마친 후에도 사람이 직접 읽어보는 proofreading(교정) 과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일상적인 이메일이나 메시지에서는 매우 유용하지만, 공식적인 비즈니스 문서나 학술 논문에서는 이 기능에만 전적으로 의존하는 것을 경계해야 합니다. 또한, 특정 고유 명사나 전문 용어는 spell-check가 오류로 인식할 수 있으므로 사용자가 직접 사전에 등록하거나 무시하는 설정이 필요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