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bbing은 '흐느껴 울다'라는 뜻을 가진 동사 sob의 현재분사형이자, 형용사나 명사처럼 쓰이는 단어입니다. 단순히 눈물을 흘리는 crying보다 훨씬 강도가 높고, 숨을 헐떡이며 어깨를 들썩이는 격한 울음을 의미합니다. 한국어의 '엉엉 울다'나 '흐느끼다'와 가장 유사한 뉘앙스를 가집니다. 슬픔, 절망, 혹은 극도의 기쁨으로 인해 통제할 수 없이 울음을 터뜨리는 상황에서 주로 사용됩니다. Crying은 눈물을 흘리는 모든 행위를 포괄하는 일반적인 단어라면, sobbing은 소리가 섞인 거친 호흡이 동반되는 울음이라는 점에서 시각적이고 청각적인 묘사가 더 강합니다. 문학 작품이나 영화에서 인물의 감정 상태를 극적으로 표현할 때 자주 등장하며, 일상 회화에서는 상대방이 매우 격하게 울고 있을 때 그 상태를 묘사하는 용도로 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