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aked는 '흠뻑 젖은' 또는 '액체가 완전히 스며든' 상태를 나타내는 형용사입니다. 주로 비를 맞거나 물에 빠져 옷이나 몸이 완전히 젖었을 때 사용하며, 단순히 젖은 상태인 wet보다 훨씬 강도가 높은 표현입니다. 'Soaked to the skin'이라는 관용구처럼 피부까지 젖을 정도로 심한 상태를 묘사할 때 자주 쓰입니다. 또한 요리에서 재료가 양념이나 물에 푹 담겨 있는 상태를 설명할 때도 활용됩니다. 유의어인 drenched와 매우 유사하지만, soaked는 액체가 물체 안으로 깊숙이 침투했다는 뉘앙스가 더 강합니다. 일상 대화에서 매우 빈번하게 사용되며, 비유적으로 어떤 분위기나 감정에 푹 빠져 있는 상태를 나타내기도 합니다. 이 단어는 soak라는 동사의 과거분사 형태에서 유래했으므로, 무언가를 액체에 담가두는 행위와 연관 지어 이해하면 쉽습니다. 단순히 표면만 젖은 것이 아니라 속까지 물기가 꽉 찬 상태를 강조하고 싶을 때 선택하기 가장 좋은 단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