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y person은 다른 사람들과 어울릴 때 긴장하거나 불편함을 느끼는 성향을 가진 사람을 의미하는 명사구입니다. 단순히 성격이 조용한 것을 넘어, 낯선 환경이나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 자신감이 부족하거나 말수가 적어지는 상태를 나타냅니다. 한국어의 '내성적인 사람'이나 '수줍음이 많은 사람'과 거의 일치하는 의미로 사용됩니다. 이 표현은 부정적인 의미보다는 개인의 성격적 특성을 설명하는 중립적인 표현입니다. 비슷한 단어인 introvert는 심리학적이나 성격 유형론적인 관점에서 '내향적인 사람'을 가리키는 반면, shy person은 사회적 상황에서의 수줍음이나 긴장감에 더 초점을 맞춥니다. 일상 대화에서 누군가의 성격을 묘사할 때 매우 흔하게 쓰이며, 격식 있는 자리나 캐주얼한 대화 모두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