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riveled는 수분이나 생기가 빠져나가 원래의 크기보다 작아지고 쭈글쭈글해진 상태를 묘사하는 형용사입니다. 주로 과일이나 채소가 오래되어 말랐을 때, 혹은 피부가 노화나 탈수로 인해 탄력을 잃고 주름졌을 때 자주 사용됩니다. 이 단어는 단순히 작아진 것을 넘어, 생명력이 사라지고 쇠락한 느낌을 강하게 전달합니다. 비슷한 단어인 wrinkled가 단순히 표면의 주름을 강조한다면, shriveled는 내부의 수분이 빠져나가 부피가 줄어들고 쪼그라든 물리적 변화에 더 초점을 맞춥니다. 일상생활에서는 오래된 사과, 햇볕에 말린 포도(건포도), 혹은 오랫동안 물속에 있어 쭈글쭈글해진 손가락 등을 표현할 때 매우 유용합니다. 문학적인 맥락에서는 희망이나 열정이 시들어버린 상태를 비유적으로 나타내기도 하며, 다소 부정적이거나 쓸쓸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단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