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 the discussion points는 회의나 토론을 시작하기 전에 다루어야 할 주요 주제나 안건을 미리 정하는 것을 의미하는 표현입니다. 비즈니스 환경이나 학술적인 모임에서 매우 자주 사용되며, 효율적인 회의 진행을 위해 필수적인 단계입니다. 이 표현은 단순히 주제를 나열하는 것을 넘어, 논의의 범위를 한정하고 목표를 명확히 한다는 뉘앙스를 담고 있습니다. 비슷한 표현으로는 'set the agenda'가 있는데, 'agenda'가 회의의 전체적인 순서와 안건을 포함하는 공식적인 느낌이라면, 'discussion points'는 논의해야 할 구체적인 핵심 사안들에 조금 더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격식 있는 자리에서 'We need to set the discussion points before we start'와 같이 사용하여 회의의 방향성을 잡는 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동료들과의 협업 시에도 논의가 산으로 가지 않도록 미리 안건을 정해두는 것은 매우 전문적인 태도로 평가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