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are는 누군가를 깜짝 놀라게 하거나 겁을 주는 행위를 의미하는 동사입니다. 주로 갑작스러운 소음이나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인해 상대방이 공포심을 느끼게 할 때 사용됩니다. Frighten과 의미가 매우 유사하지만, scare는 일상적인 대화에서 더 자주 쓰이며 구어체적인 느낌이 강합니다. 반면 terrify는 훨씬 더 강한 공포를 나타낼 때 사용됩니다. Scare는 타동사로 쓰여 '누구를 겁주다'라는 뜻도 있지만, get scared처럼 수동태 형태로 쓰여 '겁을 먹다'라는 상태를 표현하기도 합니다. 또한 명사로 쓰일 때는 '공포'나 '불안한 소동'을 의미하며, 예를 들어 health scare는 건강상의 큰 위협이나 공포를 뜻하는 표현으로 자주 등장합니다. 학습자들은 scary(무서운)라는 형용사와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scare away와 같은 구동사를 통해 겁을 주어 쫓아내다라는 확장된 의미도 익혀두는 것이 좋습니다. 주어에 따라 능동과 수동의 쓰임이 명확히 구분되어야 하는 단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