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isfactory translation은 '만족스러운 번역' 또는 '충분히 받아들일 만한 수준의 번역'을 의미하는 구문입니다. 여기서 satisfactory는 '만족스러운, 충분한'이라는 뜻의 형용사로, 어떤 결과물이 기대치나 기준을 충족했을 때 사용합니다. 이 표현은 주로 비즈니스나 학술적인 맥락에서 번역물의 품질이 완벽하지는 않더라도 요구되는 목적을 달성했거나, 오류 없이 의미 전달이 명확할 때 사용됩니다. 'Perfect translation(완벽한 번역)'과는 달리, '이 정도면 괜찮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한국어 학습자들은 종종 이를 '만족하는 번역'으로 직역하려 하지만, 문맥상 '만족할 만한 수준의'라는 의미로 이해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주로 보고서, 계약서, 혹은 언어 서비스의 품질 평가에서 'The translation is satisfactory'와 같이 서술형으로 자주 쓰이며, 객관적인 기준을 통과했음을 나타내는 격식 있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