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e는 어떤 행동이나 결정에 대해 깊이 후회하거나 슬퍼할 때 사용하는 격식 있는 동사입니다. 주로 과거의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현재 고통을 겪고 있을 때 사용하며, 단순히 '미안하다'는 감정보다는 '그때 그러지 말았어야 했는데'라는 뼈저린 회한의 뉘앙스가 강합니다. 일상 회화보다는 문학 작품, 뉴스, 혹은 격식 있는 글쓰기에서 자주 등장하며, 'rue the day'와 같이 특정 날짜나 사건을 후회한다는 관용적 표현으로도 매우 자주 쓰입니다. 'Regret'과 의미상으로는 비슷하지만, 'rue'는 훨씬 더 문학적이고 극적인 느낌을 줍니다. 수동태인 'be rued by'는 '어떤 사건이 ~에 의해 후회되다'라는 의미로 쓰이지만, 실제로는 'someone will rue the day'와 같이 능동태로 쓰이는 경우가 훨씬 더 많습니다. 이 단어를 사용할 때는 과거의 실수로 인해 현재 대가를 치르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을 때 적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