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end는 '다시 보내다' 또는 '재전송하다'라는 의미를 가진 동사이며, 주로 이메일, 메시지, 문서 등을 상대방이 받지 못했거나 내용에 오류가 있어 수정 후 다시 보낼 때 사용됩니다. 접두사 're-'는 '다시'라는 의미를 더하며, 'send'는 '보내다'라는 뜻입니다. 일상적인 대화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환경에서도 매우 빈번하게 사용되는 단어입니다. 유사한 표현으로는 'forward again'이나 'send back' 등이 있지만, 'resend'는 원래 보냈던 것과 동일하거나 수정된 동일 목적의 데이터를 다시 보낸다는 뉘앙스가 강합니다. 하이픈을 넣어 're-send'로 표기하기도 하지만, 현대 영어에서는 하이픈 없이 'resend'로 쓰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상대방에게 정중하게 요청할 때는 'Could you please resend...?'와 같은 패턴을 자주 사용하며, 기술적인 오류로 인해 전송이 실패했을 때 시스템 메시지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 단어입니다. 또한 과거형인 resent는 '분개하다'라는 뜻의 단어와 철자가 같으므로 문맥을 통해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