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gardless는 '상관없이, 개의치 않고'를 의미하는 부사이며, 어떤 상황이나 조건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결과가 변하지 않음을 나타낼 때 사용합니다. 주로 문장 끝에 오거나 'regardless of'라는 전치사구 형태로 뒤에 명사를 동반하여 쓰입니다. 이 단어는 '어떠한 방해나 조건에도 불구하고'라는 강한 의지를 내포하고 있어, 격식 있는 자리나 일상적인 대화 모두에서 널리 활용됩니다. 비슷한 의미를 가진 'anyway'보다 조금 더 격식 있고 단호한 느낌을 주며, 'in spite of'와 유사한 맥락에서 사용되기도 합니다. 한국어 학습자들이 흔히 범하는 실수 중 하나는 'regardless' 뒤에 바로 명사를 쓰는 것인데, 반드시 'of'를 붙여야 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또한, 'irregardless'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비표준어이므로 공식적인 글쓰기에서는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 이 단어는 자신의 결정을 굽히지 않거나 외부의 영향력을 차단하고 행동할 때 매우 유용한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