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t one's job은 직장 생활을 중단하거나 사표를 내고 회사를 떠나는 행위를 의미하는 관용구입니다. 이 표현은 단순히 일을 멈추는 것을 넘어, 고용 관계를 공식적으로 종료한다는 뉘앙스를 담고 있습니다. 'Resign'이 조금 더 격식 있고 정중한 느낌을 준다면, 'quit one's job'은 일상적인 대화에서 가장 흔히 쓰이는 자연스러운 표현입니다. 직장 내에서의 불만족, 더 나은 기회로의 이직, 혹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일을 그만둘 때 폭넓게 사용됩니다. 구어체에서는 'quit' 뒤에 바로 목적어를 붙여 'quit my job'과 같이 소유격을 넣어 말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는 자신의 의지로 일을 그만둔다는 능동적인 느낌을 강하게 전달합니다. 비즈니스 환경에서는 'resign from one's position'이라는 표현이 더 격식 있게 들릴 수 있으나, 친구나 동료 사이에서는 'quit'을 사용하는 것이 훨씬 일반적이고 직접적인 의사소통 방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