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pose는 '제안하다, 제의하다'라는 핵심 의미를 지닌 동사로, 주로 공식적인 회의나 비즈니스 상황에서 계획, 아이디어, 또는 해결책을 내놓을 때 사용됩니다. 유의어인 suggest보다 격식 있고 진지한 느낌을 주며,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나 법안 등을 공식적으로 제출할 때 적합한 단어입니다. 또한 한국인들에게 가장 익숙한 의미인 '청혼하다'로도 널리 쓰이는데, 이때는 보통 자동사로 쓰여 'propose to someone'의 형태를 취합니다. 어떤 일을 하려고 의도하거나 계획한다는 의미로도 사용될 수 있으며, 명사형으로는 proposal(제안, 청혼)과 proposition(제의, 주장)이 있습니다. 비즈니스 영어에서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발의하거나 회의 안건을 상정할 때 필수적으로 등장하는 단어이므로 정확한 용법을 익혀두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