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ne to bribery는 '뇌물에 취약한' 또는 '매수되기 쉬운'이라는 의미를 지닌 형용사구입니다. 여기서 'prone to'는 어떤 부정적인 현상이나 상태에 빠지기 쉬운 경향을 나타내며, 'bribery'는 공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에게 부당한 이익을 제공하거나 받는 행위인 '뇌물 수수'를 뜻합니다. 이 표현은 주로 공직자, 정치인, 또는 의사결정 권한을 가진 개인이 도덕적 해이에 빠져 돈이나 선물을 대가로 부정한 청탁을 들어줄 가능성이 높을 때 사용됩니다. 단순히 'corrupt(부패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외부의 유혹에 쉽게 흔들리는 성향이나 시스템적인 취약점을 더 구체적으로 묘사하는 뉘앙스를 풍깁니다. 격식 있는 문맥이나 뉴스, 법률 관련 기사에서 자주 등장하며, 투명성이 낮은 조직이나 사회 구조를 비판할 때 효과적으로 쓰이는 표현입니다. 또한, 개인의 성격뿐만 아니라 특정 국가의 행정 시스템이나 기업 문화가 뇌물에 노출되기 쉬운 구조임을 지적할 때도 자주 활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