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nned to는 '무엇을 할 계획이었다', '~할 예정이었다', '~하려고 했다'는 의미를 가진 동사구입니다. 주로 과거에 어떤 행동을 하려는 의도나 계획이 있었지만, 실제로는 그 계획이 실행되지 않았거나 변경되었을 때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I planned to go to the party, but I got sick." (파티에 갈 계획이었지만, 아팠다.)와 같이 사용하면, 파티에 가려던 의도는 있었으나 아파서 가지 못했다는 의미를 전달합니다. 이 표현은 과거의 의도나 계획을 설명할 때 매우 유용하며, 특히 계획이 좌절되었을 때 그 이유를 덧붙여 설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맥에 따라 단순히 과거의 계획을 언급할 때도 쓰이지만, 종종 '결국 그렇게 되지 못했다'는 뉘앙스를 내포합니다. 격식에 얽매이지 않고 일상 대화에서 자주 사용되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