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stering은 '성가시게 조르다, 귀찮게 하다'라는 뜻을 가진 동사 pester의 현재분사형으로, 주로 누군가를 끈질기게 괴롭히거나 반복적으로 요구하여 상대방을 짜증 나게 만드는 상황에서 사용됩니다. 이 단어는 단순히 한 번 부탁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거절하거나 들어줄 때까지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들볶는 뉘앙스를 담고 있습니다. 비슷한 단어인 annoy가 단순히 '짜증 나게 하다'라는 일반적인 의미라면, pester는 '무언가를 얻어내기 위해 끈질기게 매달리는' 구체적인 행동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주로 아이들이 부모에게 장난감을 사달라고 떼를 쓰거나, 영업 사원이 고객에게 계속해서 전화를 걸어 구매를 권유하는 상황 등에서 자주 쓰입니다. 일상적인 대화에서 매우 흔하게 사용되는 표현이며, 상대방의 인내심을 시험하는 듯한 부정적인 느낌을 강하게 전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