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sonal bias는 개인이 가진 특정한 가치관, 경험, 배경 등으로 인해 어떤 대상이나 상황을 객관적이지 못하고 한쪽으로 치우쳐서 판단하는 '개인적인 편견'이나 '사적인 선입견'을 의미합니다. 이 표현은 일상적인 대화뿐만 아니라 학술적, 비즈니스적 맥락에서도 자주 사용됩니다. 단순히 'bias'라고만 해도 편견이라는 뜻이 되지만, 'personal'을 붙임으로써 집단적인 편견이 아닌 개인의 주관적인 성향이 강하게 개입되었음을 강조합니다. 예를 들어, 면접관이 지원자의 실력보다 자신의 취향에 따라 점수를 줄 때 'personal bias'가 작용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유사한 단어인 'prejudice'는 보통 인종, 종교 등 사회적 집단에 대한 부정적인 선입견을 뜻하는 경우가 많지만, personal bias는 좀 더 폭넓게 개인의 선호도나 주관적인 판단 기준을 포함하는 뉘앙스가 있습니다. 공정성을 유지해야 하는 상황에서 이를 경계하는 표현으로 자주 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