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eved는 '짜증 난, 화난, 불쾌한'을 의미하는 형용사입니다. 주로 사소하거나 가벼운 일로 인해 기분이 상하거나 약간 화가 난 상태를 표현할 때 사용됩니다. 아주 심한 분노보다는 '약간 언짢은, 삐친' 정도의 감정을 나타내는 데 적합합니다. 예를 들어, 약속 시간에 친구가 늦거나, 컴퓨터가 갑자기 작동을 멈췄을 때처럼 일상생활에서 흔히 겪는 작은 불편함이나 실망감 때문에 느끼는 감정을 묘사할 수 있습니다. 이 단어는 비교적 비격식적인(informal) 맥락에서 사용되며, 격식적인 글쓰기나 대화에서는 'annoyed'나 'irritated'와 같은 단어가 더 적절할 수 있습니다. 'Annoyed'와 'irritated'는 'peeved'와 매우 유사하게 사용될 수 있지만, 'peeved'는 때때로 좀 더 개인적인 불쾌감이나 섭섭함을 포함하는 뉘앙스를 가질 수 있습니다. 'Angry'는 'peeved'보다 훨씬 강한 분노를 나타내므로, 감정의 강도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Peeved'는 주로 수동태 형태로 'be peeved' 또는 'get peeved'와 같이 쓰여 '짜증이 나다'라는 의미로 활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