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ak season은 '성수기'를 의미하는 표현으로, 관광지나 특정 산업에서 수요가 가장 몰리는 시기를 뜻합니다. 주로 여행, 호텔, 항공 업계에서 자주 사용되며, 이 시기에는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가격이 평소보다 비싸지고 인파가 붐비는 특징이 있습니다. 반대말로는 'off-season'(비수기)이 있으며, 성수기와 비수기 사이의 틈새 시기를 'shoulder season'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비즈니스 맥락에서는 매출이 가장 높은 시기를 지칭할 때도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크리스마스나 연말연시는 소매업계의 peak season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인 학습자들은 이 표현을 사용할 때 전치사 'during'이나 'in'과 함께 자주 쓰인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단순히 '바쁜 시기'를 넘어 경제적 가치와 수요가 정점에 달했다는 뉘앙스를 풍기며, 일상 대화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영어에서도 매우 빈번하게 등장하는 필수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