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wn up to는 어떤 잘못이나 실수를 인정하고 그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는 의미를 가진 구동사입니다. 주로 자신이 저지른 부정적인 행동이나 사실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할 때 사용되며, 숨기려던 것을 마침내 드러내는 뉘앙스가 강합니다. 'Admit'이나 'confess'와 유사하지만, 'own up to'는 특히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책임을 지는 행위에 초점을 맞춥니다. 예를 들어, 숙제를 하지 않은 것을 부모님께 'own up to' 해야 한다고 할 때 사용합니다. 이 표현은 격식 있는 상황보다는 일상 대화나 비교적 비격식적인 상황에서 더 자주 사용됩니다. 'Own'이 '소유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기에, 자신의 행동을 '내 것'으로 인정하고 받아들인다는 느낌을 연상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이 표현은 항상 '~을 인정하다'의 형태로 뒤에 인정할 대상(명사, 동명사)을 필요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