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 and over는 어떤 행동이나 사건이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반복됨을 강조할 때 사용하는 부사구입니다. 한국어로는 '반복해서', '되풀이하여', '자꾸' 등으로 번역되며, 주로 문장 끝이나 동사 뒤에서 동작의 지속성을 나타냅니다. 이 표현은 단순히 한두 번 반복되는 것이 아니라, 지루할 정도로 혹은 강조하고 싶을 만큼 여러 번 되풀이되는 상황에서 자주 쓰입니다. 비슷한 표현인 again and again과 거의 동일한 의미로 사용되지만, over and over는 동작이 원을 그리듯 계속 돌아가는 느낌을 더 강하게 줍니다. 일상 회화에서 매우 흔하게 사용되는 구어체 표현이며, 격식 있는 자리보다는 친구나 동료와의 대화에서 자연스럽게 쓰입니다. 학습자들은 이 표현을 사용할 때 'over and over again'처럼 뒤에 'again'을 붙여서 더 강조하기도 하는데, 이는 문법적으로 틀린 것은 아니지만 중복된 느낌을 줄 수 있으므로 상황에 따라 적절히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