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al plan은 어떤 일을 시작하기 전에 가장 먼저 세웠던 계획을 의미하는 표현입니다. 주로 상황이 변하거나 예상치 못한 변수가 생겨서 계획을 수정해야 할 때, 그 이전에 존재했던 상태를 지칭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Initial plan'과 의미가 매우 유사하지만, 'original'은 '변형되거나 오염되기 전의 본래 상태'라는 뉘앙스가 조금 더 강합니다. 일상적인 대화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회의에서도 빈번하게 사용되며, 보통 "The original plan was to..."와 같은 구문으로 시작하여 뒤에 "but(하지만)"을 붙여 바뀐 상황을 설명하는 패턴이 일반적입니다. 이 표현은 단순히 시간적인 순서뿐만 아니라, 우리가 처음에 의도했던 본질적인 목표나 방향성을 강조할 때 유용하게 쓰입니다. 한국어로는 '원래 계획' 또는 격식 있게 '당초 계획'으로 번역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