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zing은 액체나 점성이 있는 물질이 아주 천천히 새어 나오거나 배어 나오는 상태를 묘사하는 형용사입니다. 주로 상처에서 피나 고름이 나올 때, 혹은 음식에서 소스나 치즈가 흘러나올 때 자주 사용됩니다. 단순히 물이 쏟아지는 것과는 달리, oozing은 끈적하거나 걸쭉한 무언가가 틈새를 통해 서서히 밀려 나오는 시각적 이미지를 강조합니다. 비유적으로는 어떤 감정이나 태도가 겉으로 강하게 드러날 때도 쓰이는데, 예를 들어 자신감이 넘쳐흐르는 사람을 묘사할 때 'oozing with confidence'와 같은 표현을 사용합니다. Leak가 단순히 새는 느낌이라면, oozing은 더 점성이 있고 느릿하며 시각적으로 눈에 띄는 느낌을 줍니다. 일상생활에서는 요리 프로그램에서 치즈가 흘러나오는 피자나 버거를 설명할 때 매우 흔하게 접할 수 있는 단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