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worries는 상대방의 감사나 사과에 대해 '괜찮다' 혹은 '천만에요'라는 의미로 화답할 때 사용하는 매우 흔하고 친근한 표현입니다. 주로 호주나 뉴질랜드 영어에서 유래했으나 현재는 전 세계적으로 널리 쓰이는 구어체 표현입니다. 이 표현은 'You are welcome'보다 훨씬 캐주얼하고 편안한 느낌을 주며, 상대방이 미안해할 상황에서 '정말 괜찮으니 걱정하지 말라'는 안심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격식을 차려야 하는 비즈니스 상황보다는 친구, 동료, 혹은 일상적인 서비스 상황에서 자주 사용됩니다. 'Don't worry'와 비슷하지만, 'No worries'는 대화의 끝맺음이나 가벼운 응답으로 훨씬 더 자연스럽게 활용됩니다. 상대방의 부탁을 들어주었을 때 '별일 아니니 신경 쓰지 마세요'라는 뉘앙스를 전달하고 싶다면 이 표현이 가장 적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