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tal discourse는 '정신적 담론' 또는 '내적 대화'를 의미하는 표현으로, 주로 개인의 머릿속에서 일어나는 생각의 흐름, 논리적 추론, 혹은 자기 자신과 나누는 내면의 대화를 지칭합니다. 이 표현은 단순히 생각하는 것을 넘어, 특정 주제에 대해 깊이 있게 사고하거나 체계적으로 논리를 전개하는 과정을 강조할 때 사용됩니다. 학술적이나 철학적인 맥락에서 자주 등장하며, 인간의 의식 속에서 언어적 형태로 이루어지는 사고 과정을 묘사하는 데 적합합니다. 일상적인 'thinking'보다 훨씬 격식 있고 분석적인 뉘앙스를 풍기며, 심리학이나 인지 과학 분야에서 인간의 사고 체계를 논할 때 주로 쓰입니다. 유사한 표현인 'internal monologue'가 혼잣말이나 내면의 독백에 가깝다면, 'mental discourse'는 좀 더 논리적이고 구조적인 사고의 교환이나 전개라는 측면이 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