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al-alone은 '혼자 먹는 식사'를 의미하는 표현으로, 최근 한국의 '혼밥' 문화가 영어권에 소개되면서 자주 사용되는 구문입니다. 영어에서는 보통 'eating alone'이나 'a solo meal'이라는 표현을 더 자연스럽게 사용하지만, 한국의 혼밥 문화를 설명할 때는 'meal-alone'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여 그 고유한 사회적 현상을 지칭하기도 합니다. 이 표현은 단순히 혼자 밥을 먹는 행위뿐만 아니라, 바쁜 현대 사회에서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자신의 시간을 즐기는 독립적인 식사 문화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Eating alone'이 단순히 혼자 먹는 상태를 묘사하는 서술적 표현이라면, 'meal-alone'은 하나의 명사적 개념으로 굳어져 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격식 있는 자리보다는 일상적인 대화나 소셜 미디어, 혹은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글에서 주로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