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den은 누군가를 매우 화나게 하거나, 짜증 나게 하거나, 혹은 정신적으로 거의 미칠 지경으로 몰아넣는다는 의미를 가진 동사입니다. 어원적으로 'mad(미친)'에 접미사 '-en(~하게 만들다)'이 결합하여 만들어진 단어로, 단순히 기분이 나쁜 수준을 넘어 상대방의 인내심을 한계까지 시험하거나 이성을 잃게 할 정도로 격분하게 만드는 상황에서 주로 사용됩니다. 비슷한 의미의 annoy나 irritate가 일상적인 짜증을 나타낸다면, madden은 훨씬 더 강렬하고 파괴적인 감정적 동요를 암시합니다. 주로 수동태인 'be maddened by'의 형태로 '무엇 때문에 미칠 지경이다'라고 표현하거나, 'maddening'이라는 현재분사형 형용사로 '미칠 듯이 짜증 나는'이라는 의미를 전달할 때 매우 빈번하게 쓰입니다. 격식 있는 문어체나 문학적인 묘사에서 자주 등장하며, 감정의 격앙 상태를 강조하고 싶을 때 선택하기 좋은 단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