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mit of tolerance는 어떤 상황이나 자극에 대해 더 이상 견디거나 받아들일 수 없는 심리적, 물리적 한계점을 의미하는 표현입니다. 일상생활에서는 주로 사람의 인내심이 바닥났을 때 '인내의 한계'라는 뜻으로 사용되며, 과학이나 공학 분야에서는 기계나 재료가 견딜 수 있는 '허용 오차'나 '내성 범위'를 뜻하는 전문 용어로도 쓰입니다. 비슷한 표현인 threshold of tolerance와 비교했을 때, limit of tolerance는 조금 더 구체적으로 '더 이상은 안 된다'는 마지노선의 느낌이 강합니다. 격식 있는 자리나 일상적인 대화 모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주로 'reach one's limit of tolerance'와 같은 형태로 자주 등장합니다. 감정적인 상태를 묘사할 때는 인내심의 끝을 강조하고, 기술적인 맥락에서는 시스템이 고장 나지 않고 버틸 수 있는 최대치를 의미하므로 문맥에 따라 적절히 해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