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done by는 영어의 수동태 구조에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빈번하게 사용되는 표현입니다. 동사 'do'의 과거분사인 'done'과 수동태를 만드는 'be' 동사, 그리고 행위의 주체를 나타내는 전치사 'by'가 결합된 형태입니다. 이 표현은 특정 작업이나 행위가 누구에 의해, 혹은 무엇에 의해 수행되는지를 강조할 때 사용됩니다. 능동태 문장인 'A does B'를 수동태로 바꾸면 'B is done by A'가 되는데, 이때 행위자(A)보다 행위의 대상(B)이나 행위 자체에 더 초점을 맞추고 싶을 때 주로 선택합니다. 격식을 차린 보고서, 과학적 설명, 또는 일상적인 업무 분담을 설명할 때 유용하며, 시제에 따라 is 대신 was, will be, has been 등으로 변형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국어로는 '~가 하다'라고 능동적으로 해석하는 것이 자연스러울 때가 많지만, 문맥에 따라 '~에 의해 처리되다'라는 의미를 명확히 전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