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maintenance person은 '까다로운 사람', '손이 많이 가는 사람', '요구사항이 많은 사람'을 의미하는 표현입니다. 이 표현은 주로 어떤 사람을 만족시키거나 돌보는 데 많은 시간, 노력, 돈이 필요한 경우를 묘사할 때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관계에서 끊임없이 관심과 확인을 요구하거나, 물질적으로 많은 것을 바라거나, 특정한 방식으로만 일이 진행되기를 고집하는 사람을 지칭할 수 있습니다. 이 표현은 종종 부정적인 뉘앙스를 가지며, 상대방에게 부담을 주는 사람이라는 의미를 내포합니다. 하지만 때로는 단순히 취향이 섬세하거나 기준이 높은 사람을 객관적으로 묘사할 때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 주로 비격식적인 대화에서 많이 쓰이며, 친구나 연인 관계, 직장 동료 등 다양한 인간관계에서 사용될 수 있습니다. 단순히 '까다롭다'는 의미를 넘어, 그 까다로움 때문에 주변 사람들이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게 만든다는 뉘앙스가 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