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unted feeling은 어떤 기억이나 감정이 마음속에서 쉽게 사라지지 않고 계속해서 괴롭히거나 떠오르는 상태를 의미하는 표현입니다. 여기서 haunted는 유령이 나오는 집(haunted house)처럼 무언가가 계속해서 출몰한다는 비유적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단순히 기억이 나는 수준을 넘어, 마치 유령처럼 마음 한구석에 달라붙어 불안함이나 슬픔, 혹은 찜찜함을 유발할 때 주로 사용합니다. 이 표현은 주로 과거의 실수, 해결되지 않은 사건, 혹은 강렬한 인상을 남긴 경험에 대해 이야기할 때 쓰이며, 심리적으로 무거운 뉘앙스를 풍깁니다. 비슷한 표현인 'lingering feeling'이 단순히 감정이 오래 지속되는 중립적인 느낌이라면, 'haunted feeling'은 그 감정이 나를 계속 따라다니며 괴롭힌다는 더 강하고 부정적인 뉘앙스를 포함합니다. 일상 대화나 문학적인 묘사에서 자신의 내면 상태를 깊이 있게 표현하고 싶을 때 매우 유용한 관용구입니다.